한국당 ‘수정안 받을 수 없다’ 입장
지난 6일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이 여의도 국회에서 '유치원3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비리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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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0 19:05수정 2019-11-11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