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막말’ 정진석·차명진 징계절차 개시
자유한국당 김순례(왼쪽), 김진태 의원이 지난 2월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전/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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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9 16:06수정 2019-04-19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