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강남 8학군’ 배정 위해 위장전입 의혹에
“친구 있는 학교 진학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
다운계약서 의혹에는 “자세한 내용 모른다”
“친구 있는 학교 진학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
다운계약서 의혹에는 “자세한 내용 모른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눈가를 만지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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