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BBK의혹 벗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맨왼쪽)가 5일 낮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검찰의 비비케이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 “비비케이 사건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으로 드러났다”고 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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