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1일 전북지역을 방문해 모바일 투표를 통해 통합신당의 국민경선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쳤다. 통합신당 휴대전화 투표 홍보모임인 ‘엄지클럽’에서 활동중인 강 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 도민이 모바일 투표에 적극 참여해 신당의 분위기도 바꾸고 대통령 후보도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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