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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미국 체류 이낙연 전 대표 장인상으로 내일 귀국

등록 2023-04-07 10:04수정 2023-04-07 10:08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접근 방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접근 방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인상을 치르려 잠시 귀국한다.

이 전 대표 쪽은 7일, “장인인 김윤걸 전 교수가 별세해서 이 전 대표가 8일 새벽 귀국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귀국 뒤 바로 빈소로 이동해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열흘 가량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 워싱턴 소재 조지워싱턴대학에서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체류 중이다. 이 대표는 오는 6월께 미국 체류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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