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관계자과 함께 지난해 12월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미쓰비시 국내자산 현금화 결정을 신속히 내달라고 대법원에 촉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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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6 10:35수정 2023-03-06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