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 비판하며
“최종 책임자는 당연히 윤 대통령”
외신 앞 농담한 한 총리 비판도 이어져
“최종 책임자는 당연히 윤 대통령”
외신 앞 농담한 한 총리 비판도 이어져
![정청래(왼쪽 사진)·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는 손팻말 자료를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청래(왼쪽 사진)·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는 손팻말 자료를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2/imgdb/original/2022/1102/20221102503076.jpg)
정청래(왼쪽 사진)·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는 손팻말 자료를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 발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 발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102/20221102503075.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 발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혼잡 경비’를 명시한 경찰관직무집행법 5조를 근거로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혼잡 경비’를 명시한 경찰관직무집행법 5조를 근거로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7/imgdb/original/2022/1102/20221102503073.jp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혼잡 경비’를 명시한 경찰관직무집행법 5조를 근거로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주요 단체 등 반발 분위기를 주제로 작성된 경찰청 정책 참고자료 사본을 들어보이며 사실상 정치 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주요 단체 등 반발 분위기를 주제로 작성된 경찰청 정책 참고자료 사본을 들어보이며 사실상 정치 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102/20221102503074.jp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주요 단체 등 반발 분위기를 주제로 작성된 경찰청 정책 참고자료 사본을 들어보이며 사실상 정치 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외신기자간담회에서 농담을 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판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외신기자간담회에서 농담을 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판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102/20221102503072.jpg)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외신기자간담회에서 농담을 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판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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