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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미세먼지 미달 대책

등록 2016-05-12 20:41수정 2016-06-03 14:35

언제부턴가 집을 나설 때면 미세먼지 예보까지 확인하게 되었다. ‘나쁨’, ‘매우 나쁨’ 등이 뜨면 외출하기 싫어진다. 마스크를 쓰고 집을 나서는 일도 잦아졌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경복궁역 입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방독면’을 쓴 채 서울시 무인대여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가까운 미래에 방독면을 쓰고 생활해야 할지 모르겠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언제부턴가 집을 나설 때면 미세먼지 예보까지 확인하게 되었다. ‘나쁨’, ‘매우 나쁨’ 등이 뜨면 외출하기 싫어진다. 마스크를 쓰고 집을 나서는 일도 잦아졌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경복궁역 입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방독면’을 쓴 채 서울시 무인대여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가까운 미래에 방독면을 쓰고 생활해야 할지 모르겠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언제부턴가 집을 나설 때면 미세먼지 예보까지 확인하게 되었다. ‘나쁨’, ‘매우 나쁨’ 등이 뜨면 외출하기 싫어진다. 마스크를 쓰고 집을 나서는 일도 잦아졌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경복궁역 입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방독면’을 쓴 채 서울시 무인대여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가까운 미래에 방독면을 쓰고 생활해야 할지 모르겠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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