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한 뒤 짧게 묵도 올려…이후 정상회담 나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부인들과 함께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피해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있다. 히로시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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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21 07:58수정 2023-05-2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