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고통 호소했지만 ‘뒷북 대응’ 비판
조코비치 “환영하지만 더 일찍 했어야”
조코비치 “환영하지만 더 일찍 했어야”
![파울라 바도사는 28일 여자 단식 8강전 도중 무더위로 기권을 선언한 뒤 휠체어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파울라 바도사는 28일 여자 단식 8강전 도중 무더위로 기권을 선언한 뒤 휠체어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450/imgdb/original/2021/0729/20210729501500.jpg)
파울라 바도사는 28일 여자 단식 8강전 도중 무더위로 기권을 선언한 뒤 휠체어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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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9 12:08수정 2021-07-3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