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공로, 해외인사 대응 빌미
조직위 명예 최고고문으로 거론
조직위 명예 최고고문으로 거론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전 회장. EPA 연합뉴스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전 회장. 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00/421/imgdb/original/2021/0723/20210723502120.jpg)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전 회장. 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7-23 16:24수정 2021-07-2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