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에 ‘교사 괴롭힘’ 적고
SNS에 남긴 부적절 발언 파장
거세진 비난 여론에 결국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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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노부미. NHK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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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1 16:42수정 2021-07-21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