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 선수 1명 밀접 접촉자로 격리돼
마스크를 쓴 경비원 뒤로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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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0 09:15수정 2021-07-2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