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14명 전원·직원 4명 밀접 접촉 의심
일본 도쿄에서 한 경비원이 13일 도쿄올림픽 마스코트 미라이토와가 그려진 벽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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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14 15:13수정 2021-07-1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