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퇴근버스서 맞아…병원 치료중
신한은행, 현지 지점 폐쇄 조처
신한은행, 현지 지점 폐쇄 조처
31일 미얀마 양곤에서 총격을 받은 신한은행 현지인 직원이 탔던 퇴근 차량 내부 모습. 좌석에 피가 묻어 있다. <미얀마 나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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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1 10:09수정 2021-04-01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