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주교회의 추기경, 사진 공개
미얀마의 안 로사 누 타웅 수녀가 지난달 28일 중무장한 경찰들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사격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찰스 마웅 보 추기경 트위터 사진.
안 로사 누 타웅 수녀가 중무장한 경찰들 앞에 선 채 폭력 자제를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찰스 마웅 보 추기경 트위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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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23:04수정 2021-03-02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