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이 지난 10일 버지니아 비치의 리틀 크릭 합동원정기지에서 FBI로 이송할 중국 정찰기구 잔해를 포장하고 있다. 이 잔해는 미 공군이 지난 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연안 대서양 상공에서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한 뒤 회수한 것들이다. 미 해군 제공 AP 연합뉴스
폭발물 처리 그룹 2에 배정된 미 해군이 지난 7일 버지니아 비치의 리틀 크릭 합동원정기지에서 격추된 중국 정찰기구의 수중 잔해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2월 13일 미 해군이 공개한 사진. 미 해군이 지난 7일 폭발물 처리 2그룹에 배정된 미 해군들이 대서양에서 중국 정찰 기구 회수 작업 중 잔해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2월 13일 미 해군이 공개한 사진. 지난 7일 폭발물 처리 2그룹에 배정된 미 해군들이 대서양에서 중국 정찰 기구 회수 작업 중 잔해 수색을 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AFP 연합뉴스
13일 미 해군이 공개한 사진. 지난 8일 대서양에서 중국 정찰기구 회수 작업에 투입된 해군이 착륙선 에어쿠션(LCAC)을 운용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AFP 연합뉴스
미 해군이 지난 10일 버지니아 비치의 리틀 크릭 합동원정기지에서 FBI로 이송할 중국 정찰기구 잔해를 포장하고 있다. 이 잔해는 미 공군이 지난 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연안 대서양 상공에서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한 뒤 회수한 것들이다. 미 해군 제공 UPI 연합뉴스
중국 정찰기구 잔해 분석 등을 위해 투입된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USS 카터홀에 승선할 준비를 하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9일 이 사진들을 배포했으나 촬영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FBI 제공/로이터 연합뉴스
격추된 중국 정찰기구 잔해에서 회수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사우스 캐롤라이나 앞바다의 USS 카터 홀에 탑승한 미 연방수사국 특수요원들. 촬영 날짜를 밝히지 않은 이 사진은 FBI가 지난 9일 공개했다. FBI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격추된 중국 정찰기구 잔해에서 회수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사우스 캐롤라이나 앞바다의 USS 카터 홀에 탑승한 미 연방수사국 증거대응팀 특수요원들. 촬영 날짜를 밝히지 않은 이 사진은 FBI가 지난 9일 공개했다. FBI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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