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언론 “정부, 초청 철회 뜻 밝혀
펠로시 ‘이번 아니면 기회 없다’ 연락”
주미 대표부 “초청 철회한 적 없어”
펠로시 ‘이번 아니면 기회 없다’ 연락”
주미 대표부 “초청 철회한 적 없어”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시민들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뉴스를 보고 있다. 타이베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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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2 16:28수정 2022-08-02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