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월 21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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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19 13:46수정 2023-05-19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