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홍콩 입법회 점거 시위가 일어난 지난 1일(현지시각) 한 시위 참가자가 바닥에 떨어진 전 홍콩 입법회 의장의 초상사진을 밟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홍콩 주권 반환 22주년을 맞은 1일(현지시각)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완전 철폐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대가 홍콩 거리를 메우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우산을 든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1일(현지시각) 홍콩 시내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 완전 철폐 등을 요구하는 홍콩 시위대가 1일(현지시각) 입법회 건물로 진입하고 있다. 홍콩/EPA 연합뉴스
사상 초유의 홍콩 입법회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시위대가 1일(현지시각) 점거 도중 파손된 유리벽 너머 보이고 있다. 홍콩/EPA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홍콩 입법회를 점거한 시위대 사이로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라고 쓰여진 글귀가 보이고 있다. 홍콩/로이터 연합뉴스
2일 새벽(현지시각) 홍콩 입법회를 점거한 시위대가 이들을 몰아내려는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홍콩/EPA 연합뉴스
시위대가 2일 새벽 홍콩 입법회 의사당ㄹ 빠져나가고 있다. 홍콩/AFP 연합뉴스
홍콩 경찰이 2일 새벽(현지시각) 홍콩 입법회 주변에서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살포하고 있다. 홍콩/AFP 연합뉴스
홍콩 경찰이 2일 새벽(현지시각) 홍콩 입법회를 점거하고 있는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살포한 향해 최루가스 사이로 곤봉을 휘두르며 전진하고 있다. 홍콩/AFP 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완전 철폐 등을 요구하며 홍콩 입법회 건물을 점거한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2일 새벽 진압장비를 갖춘 경찰이 의사당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의사당 벽면에 시위대가 남긴 메시지 등 저항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붉은 색 홍콩기 안에 새겨진 흰색 홍콩난 ‘바우히니아’는 홍콩을 상징한다. 한 시위 참가자가 1일(현지시각) 홍콩 입법회 의사당에 걸린 홍콩기 문양의 바우히니아를 검은 색 스프레이로 지우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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