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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헬멧’ 구조로 죽음의 문턱서 돌아온 아이
6일(현지시각)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주도인 이들리브에서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깔렸다가 구조하고 있다. 이들리브/UPI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주도인 이들리브에서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깔렸다가 구조된 어린이의 얼굴에 산소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는 모습을 시리아 민간 구조단체인 시리아민간방위대(SCD)가 공개했다. 이들리브/UPI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주도인 이들리브에서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깔렸다가 구조하고 있다. 이들리브/UPI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주도인 이들리브에서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깔렸다가 구조하고 있다. 이들리브/UPI 연합뉴스
‘화이트 헬멧’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시리아 민간 구조대인 시리아민간방위대원(SCD)들이 지진이 난 잔해 속에 아이를 구조하는 모습을 이어 붙였다. 이들리브/UPI 연합뉴스
2023년 2월 6일 반군이 장악한 이들리브주 북서부 이들리브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들리브/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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