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차량에 탄 트럼프가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12일 플로리다주 도랄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 도착하는 가운데 엉클 샘 복장의 남자가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가 12일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 외부 인도 옆에 깃발을 꽂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12일 플로리다 도랄에서 트럼프가 탄 차량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가 12일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 인근에 앉아있다. AFP 연합뉴스
12일 트럼프 일행이 탄 차량 행렬이 도랄 리조트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자들이 12일 다음날 트럼프가 출석할 예정인 윌키 퍼거슨 주니어 미국 연방법원에 들어가기 위해 하루 전부터 줄을 서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 미 국토안보부 소속 경찰들이 윌키 퍼거슨 주니어 미국 연방법원 주변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다음 날인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 연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반 트럼프 시위자 도메닉 산타나(오른쪽)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도랄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도랄 마이애미 골프장 입구 근처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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