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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소] 자갈들이 콩처럼 작아 ‘콩돌해변‘이라네∼

등록 2019-08-28 20:08수정 2019-08-29 08:10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 | 기자들의 브이로그형 현장 브리핑 #67
김선식 ESC팀 기자

28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김선식 ESC팀 기자가 천연기념물 392호로 지정된 백령도 콩돌해변의 풍광을 현장 영상과 함께 전했다. 콩돌해변은 자갈들이 콩처럼 작아서 콩돌해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김선식 ESC팀 기자 기자 내기소 전문

장소: 백령도 콩돌해변

안녕하세요. <한겨레> ESC팀의 김선식 기자입니다. 저는 여행지를 취재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에는 서해 서북단에 있는 백령도에 와있습니다. 지금 와있는 곳은 백령도 남포리에 있는 콩돌해변이라는 곳입니다. 콩돌해변은 자갈들이 콩처럼 작아서 콩돌해변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천연기념물 392호로 지정된 해변이기도 합니다. 자갈들이 얼마나 콩처럼 작은지 한 번 보시겠습니다. 백령도와 대청도의 더 많은 풍경과 이야기는 내일 <한겨레> ESC 지면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김선식 기자 내기소편 8월28일
김선식 기자 내기소편 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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