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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소] 분양가 상한제 확대, 김현미의 뚝심이다

등록 2019-08-12 20:15수정 2019-08-13 01:10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 | 기자들의 브이로그형 현장 브리핑 #58
김태규 경제팀 기자

12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는 김태규 경제팀 기자가 나와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오는 10월부터 분양가 상승률 등이 높은 ‘투기과열지구’로 확대된다는 소식과 함께 이를 밀어붙인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뚝심에 대해 설명했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8월 12일 내기소. 김태규 기자편.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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