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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맥주픽] 환경을 지킴이로 나선 청소년들

등록 2019-06-24 18:07수정 2019-06-24 18:21

맥을 짚는 주간픽, ‘다니엘의 맥주픽’은 ‘한겨레 라이브인’의 뉴스 브리핑 코너다. 다니엘 진행자가 직접 고른 이슈에 대해 소개하고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다니엘이 고른 뉴스는 두 개. 총선을 앞둔 그리스가 독일에게 2차 대전 배상금 협상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는 소식과,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앰네스티 양심대사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다.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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