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증권

신애라씨 등 유명 연예인 ‘세고’ 주주 합류

등록 2006-01-25 18:31

탤런트 신애라씨 등 유명인이 세고엔터테인먼트[053320]의 주주에 합류했다.

세고엔터테인먼트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221만1천108주를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에는 신애라씨(66만6천666주)를 비롯 MC 김승현씨(33만3천333주), `목포는 항구다'의 김지훈 감독(16만6천666주),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16만6천666주) 등이 포함돼 있다.

세고엔터테인먼트는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에치엠크리에이션 보통주를 취득하는데 조달된 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신주는 2월14일 상장 예정이다. 곽세연 기자 ksyeon@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