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부-기업 상황점검회의
5일(현지시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중국 오성홍기를 불태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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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9 10:41수정 2021-04-0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