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팔고 남은 151만주…9일 종가 기준 1986억원
1990년대 이부진과 실권주·BW 인수해 대주주에 올라
당시 둘 투자금 40억도 안돼…이부진도 매각 나설 듯
1990년대 이부진과 실권주·BW 인수해 대주주에 올라
당시 둘 투자금 40억도 안돼…이부진도 매각 나설 듯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한겨레> 자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2-09 16:40수정 2023-02-09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