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적 책임’ 이사회에 사임의사 전달해
위험관리 부실해 4333억 미수채권 발생
위험관리 부실해 4333억 미수채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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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키움증권 본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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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09 16:28수정 2023-11-10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