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사무장, 28일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 알려
27일 <한겨레>에 “땅콩회항 사건 이후 직위 잃어”
“회사 욕 먹인 사람처럼 비난·비판 대상 돼” 주장
27일 <한겨레>에 “땅콩회항 사건 이후 직위 잃어”
“회사 욕 먹인 사람처럼 비난·비판 대상 돼” 주장
사진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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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9 14:33수정 2018-03-29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