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분기 이후 3년 만에 역성장
수요 위축·메모리 반도체 자격 하락세 탓
수요 위축·메모리 반도체 자격 하락세 탓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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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7 09:35수정 2022-10-07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