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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기아, 전기차 EV6 내·외관 공개

등록 2021-06-03 10:40수정 2021-06-04 02:50

올해 하반기 출시
기아 전기차 ‘EV6’ 앞모습.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앞모습. 기아 제공

기아는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코사이어티 전시관에서 전기차 ‘이브이(EV)6’의 내·외관을 일반에 공개했다. EV6는 기아가 전기차 전용 설계를 최초로 적용해 만든 차량이다. 스탠다드(일반형), 롱 레인지, 지티(GT) 라인, 고성능 차량인 GT 등 4개 차종으로 이뤄졌다.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GT 라인은 올해 출시하고, GT는 내년에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달 마감한 EV6 구매 사전 예약 대수는 3만 대를 넘어섰다.

기아 전기차 ‘EV6’ 뒷모습.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뒷모습.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앞모습.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앞모습.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실내.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실내.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실내.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실내.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앞쪽 수납공간.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앞쪽 수납공간.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뒤쪽 수납공간.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뒤쪽 수납공간.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GT’ 앞모습. 기아 제공
기아 전기차 ‘EV6 GT’ 앞모습. 기아 제공

박종오 기자 pjo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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