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유병진 총장이 스마트로봇 자동화 시스템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명지스마트팩토리(MSF) 개소식’이 지난 16일 오전 10시30분 명지대 제1공학관 B1층 MSF(Y024호)에서 개최됐다.
명지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형 산업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임베디드 플랫폼 사업단(SEP)’에서 지난해 3월부터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구축해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병진 총장과 소수 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정부의 방역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됐다.
3년간 약 11억원이 투입된 명지스마트팩토리에서는 지능형 임베디드 기전공학(스마트로봇, 스마트자동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관련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유병진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개소하는 명지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자동차와 스마트로봇으로 구성된 교육용 스마트팩토리로,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에 대한 요소기술과 시스템 통합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시설이다”라며 “첨단 기술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학문 분야가 융합된 학제 개편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및 거꾸로학습 등 새로운 교육방법론을 구축하고 추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과목 간 연계 전공 운영 및 전기·전자·기계학문의 융합을 위해 융합 캡스톤 및 융합 프로젝트 교과목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도 시행하고 있다.
* 이 기사는 명지대학교가 제공한 자료로 만든 정보성 기사입니다.* 편집 : 기획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