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컴퓨터학과, 미디어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국내 주요 여대가 공동주최한 ‘2020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1등)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는 ‘모닝홀’이라는 ‘이중 신개념 알람 서비스’ 아이디어를 낸 ‘모닝솜’팀 최지윤·서가람·이세은·윤지영 학생으로 컴퓨터학과 남현우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영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 및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두 6개 대학에서 100여 개 아이템이 접수됐고 창업 교수진 평가를 통해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각 6팀과 대상 1팀을 선정했다.
모닝솜 팀장인 최지윤 학생은 “팀을 꾸려 어렵게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힘이 난다”며 “꼭 창업에 성공해 보답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여대생들에게도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기숙사 생필품 키트, 디-박스(D-BOX)를 기획한 ‘1PICK’팀(신지원·위한아·정현진)이 우수상을, 세련된 예술가의 앞치마 세트 아이디어를 제안한 ‘무이 워크웨어’팀(최이슬·최지원·왕재은)이 장려상을 받았다.
* 이 기사는 동덕여자대학교가 제공한 자료로 만든 정보성 기사입니다. * 편집 : 기획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