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15관왕 독식’ 논란을 일으킨 올해 대종상영화제 전문 심사위원들의 명단이 알려지면서 전문성 결여, 연령 안배 부족 등 심사진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종상영화제는 일반인 심사위원들이 부문별 최종 후보를 추린 뒤, 14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후보작마다 매...
대종상영화제에서 <광해, 왕이 된 남자>(광해)가 15개 부문 상을 휩쓸면서 심사방식을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광해>는 전체 22개 부문 가운데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을 비롯해 15개 부문 상을 차지했다. 특히 촬영·조명·편집·의...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가 30일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15개 부문을 싹쓸이했다. 여우주연상은 <피에타>의 조민수(사진)에게, 남우주연상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이병헌에게 돌아갔다. 여우조연상은 <도둑들>의 김해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