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1월 27일) 기념 특별전시 ‘아우슈비츠 앨범 : 아우슈비츠 지구의 한 장소'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전시작품 중 1945년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 전경 사진과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의 모습을 다중노출 촬영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아우슈비츠 앨범’의 존재가 알려진 뒤 자기 가족의 모습도 앨범에 있는지 확인하려는 많은 이들이 릴리 야콥을 찾아왔다. 그 과정에서 모쉐 라이브 핀카스(윗줄 맨오른쪽) 등 많은 사람들의 신원이 확인됐다. 이정아 기자
1944년 5월 말 폴란드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의 모습.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1월 27일) 기념 특별전시 ‘아우슈비츠 앨범 : 아우슈비츠 지구의 한 장소'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려 한 관람객이 1945년 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기차역 플랫폼에 내려선 후에 유대인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졌다. 한쪽은 남자들, 다른 한쪽은 여자들과 어린이들.” -전시 설명 중에서
“선별작업을 거친 유대인들은 강제 노역자로 배정되어 수용소로 흡수되기 전까지 몇 단계를 더 거쳐야 했다. 그들은 옷을 벗으라는 명령을 받았고, 소독 후 온몸의 털이 잔인하게 깎였다. 마지막 절차로 팔뚝에 일련번호가 문신으로 새겨졌다.” -전시설명 중에서
“아우슈비츠로 추방된 110만여 명의 유대인들 중 약 90만 명이 도착 즉시 살해되었다.” -전시 설명 중에서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1월 27일) 기념 특별전시 ‘아우슈비츠 앨범 : 아우슈비츠 지구의 한 장소'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려 한 관람객이 전시자료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우슈비츠 앨범 : 아우슈비츠 지구의 한 장소' 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는 ‘아우슈비츠 앨범’ 사본.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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