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발인 10일
<한국방송>(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분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송인 송해가 별세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해길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의 동상 앞에서 명복을 빌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송해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송해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방송>(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분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방송>(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져있다. 장례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방송>(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져있다. 1927년생인 송해는 ‘바다 해’자를 예명 삼아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 1988년에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맡아 34년 동안 방송을 이끌었다. 발인은 10일.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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