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3년만에 복원 마치고 내년 4월 내부 일반에게 특별관람 형식으로 공개
취향교 원래대로 흰색에 향원정 북쪽으로 연결
취향교 원래대로 흰색에 향원정 북쪽으로 연결
![낙엽이 쌓여있는 향원지 인근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낙엽이 쌓여있는 향원지 인근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3/imgdb/original/2021/1105/20211105501285.jpg)
낙엽이 쌓여있는 향원지 인근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휴식처였던 경복궁 향원지의 향원정과 취향교 복원이 3년 만에 끝난 5일 오전 향원정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휴식처였던 경복궁 향원지의 향원정과 취향교 복원이 3년 만에 끝난 5일 오전 향원정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3/imgdb/original/2021/1105/20211105501284.jpg)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휴식처였던 경복궁 향원지의 향원정과 취향교 복원이 3년 만에 끝난 5일 오전 향원정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향원지 인근이 가을 분위기로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김혜윤 기자 향원지 인근이 가을 분위기로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2/imgdb/original/2021/1105/20211105501282.jpg)
향원지 인근이 가을 분위기로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김혜윤 기자
![불을 때고 있는 향원정 아궁이. 김혜윤 기자 불을 때고 있는 향원정 아궁이.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8/imgdb/original/2021/1105/20211105501281.jpg)
불을 때고 있는 향원정 아궁이. 김혜윤 기자
![향원정 2층에서 바라본 취향교와 건천궁. 김혜윤 기자 향원정 2층에서 바라본 취향교와 건천궁.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1/imgdb/original/2021/1105/20211105501283.jpg)
향원정 2층에서 바라본 취향교와 건천궁. 김혜윤 기자
![향원지 인근이 울긋불긋하다. 사진 4장을 파노라마 기법으로 촬영해 합성. 김혜윤 기자 향원지 인근이 울긋불긋하다. 사진 4장을 파노라마 기법으로 촬영해 합성.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245/imgdb/original/2021/1105/20211105501286.jpg)
향원지 인근이 울긋불긋하다. 사진 4장을 파노라마 기법으로 촬영해 합성.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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