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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가면 뒤 내 목소리 어때요?

등록 2021-09-18 04:59수정 2021-09-18 11:41

추석 연휴 볼만한 방송
더 마스크드 탤런트
더 마스크드 탤런트

더 마스크드 탤런트(문화방송 화 오후 5시20분)​ <복면가왕>의 국외 리메이크작인 <마스크 싱어>의 스핀오프(원작의 인기에 새롭게 파생되어 나온 작품) 프로그램이다. <복면가왕>은 국외에서 큰 인기를 얻어 미국 <폭스 채널>뿐만 아니라 영국 등 50여개국에서 리메이크됐다.

<더 마스크드 탤런트>는 프랑스 제작사와 <문화방송>이 함께 만들었다. 연예인이 출연하던 기존 포맷과 달리, 비연예인이 참가한다. 예선을 거친 12명이 본선 무대에 진출해서 실력을 겨룬다. 12명은 가면을 쓰고 심사위원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 가수 김연우·쌈디·제시·이석훈이 심사한다. 이들이 참가자들의 무대를 감상하고 판정을 진행하면 가상세계 속 판정단이 투표에 참여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방청이 어려운 상황에서 메타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 관객 투표를 진행한다. 시청자들이 온라인 방청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상세계에 녹화장을 마련한다. 방송은 21일과 22일 2부작으로 같은 시간에 내보낸다.

강변가요제: 레전드
강변가요제: 레전드

강변가요제: 레전드(문화방송 화 오전 8시20분) <강변가요제>는 1979년부터 2001년까지 경기도 가평군 청평유원지에서 7~8월 중에 열린 음악 경연대회다. 신인가수 등용문 역할을 했다. 이선희, 이상은, 이상우, 주현미, 박미경 등이 이 가요제로 데뷔해 스타가 됐다. 하지만 1980년대 말부터 연예기획사를 통해 신인가수가 데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서서히 관심 밖으로 밀려났고, 2001년 22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됐다. 하지만 지금도 <강변가요제> 하면 그 시절을 함께한 이들한테는 음악과 스타 탄생 그리고 젊음의 열정이 샘솟는 곳으로 기억된다.

추석 당일,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 그 순간을 재현해 줄 <강변가요제> 출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979년 제1회 대회 금상 수상팀인 홍삼트리오를 비롯해 박미경, 티삼스, 이상은, 이상우, 박선주, 육각수까지 <강변가요제>가 배출한 대표 가수 7팀과 후배 가수인 딕펑스, 라붐, 라포엠, 손승연, 이소정, 정엽, 존박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세대와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음악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한다.

순간포착 청백전
순간포착 청백전

순간포착 청백전(에스비에스 화 오후 6시30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추석을 맞아 건강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1998년부터 24년 동안 진행을 맡은 임성훈과 박소현의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 임성훈은 6년 동안 무에타이를 연마 중이고, 박소현은 매일 한 시간씩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두 사람의 일상도 공개한다. 임성훈이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을 엿본다. 박소현이 전공인 발레를 그만두고 방송인으로 지내온 지난 시간 이야기도 듣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이 등장했다. 그중에서 “건강은 내가 최고”라고 자신하던 이들을 다시 만났다. 청백팀으로 나눠 여러 대결로 건강을 점검한다. 원반던지기, 새총 쏘기, 저글링, 탁구 등이다. 탁구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와 탁구 유망주 등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이전보다 능력이 더 상승했을까? 그들의 여전한 건강법과 대결 전 연습 과정도 공개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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