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돼 철거된 지 3년 만에 재설치된 표지판
최근 누군가가 담뱃불로 지져 또다시 훼손
최근 누군가가 담뱃불로 지져 또다시 훼손
![15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 골목길에 설치된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담뱃불로 지진 흔적이 남아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15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 골목길에 설치된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담뱃불로 지진 흔적이 남아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600/imgdb/original/2020/0115/20200115503301.jpg)
15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 골목길에 설치된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담뱃불로 지진 흔적이 남아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2016년 11월18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붉은 라커칠이 돼 있다. 2016년 11월18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붉은 라커칠이 돼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00/1000/imgdb/original/2020/0115/20200115503300.jpg)
2016년 11월18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붉은 라커칠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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