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진보정당과 시민사회가 12일 대구시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시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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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12 14:24수정 2023-12-12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