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5·18민주광장 미얀마 희생자 추모공간.
지난 3월 미얀마에서 민주화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19세 ‘태권소녀’ 찰 신.
18일 5·18 시민군 마지막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 미얀마 시민 희생자 추모공간에 광주시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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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8 17:09수정 2021-05-18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