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3600만원 모아 5·18기념재단 통해 전달 예정
5·18민주화운동 때 전남대병원 의료진이 상처를 입은 시민에게 응급처치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제공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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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0:30수정 2021-05-1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