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원고 3명 숨져…사법부 책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과 법률 대리인단이 21일 오전 미쓰비시중공업과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뒤 대법원 법정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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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21 16:42수정 2023-12-21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