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브로커’에게 금품을 받고 수사를 축소하거나 무마한 혐의를 받는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연합뉴스 ‘사건브로커’에게 금품을 받고 수사를 축소하거나 무마한 혐의를 받는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533/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866.jpg)
‘사건브로커’에게 금품을 받고 수사를 축소하거나 무마한 혐의를 받는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11-30 20:42수정 2023-11-3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