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호서 예비후보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특색잇는 먹자골목 조성을 약속했다. 김호서 후보 사무실 제공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후보간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강성희 후보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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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16 14:47수정 2023-02-16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