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아가 “이번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 사고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최예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아가 “이번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 사고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최예린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71/imgdb/original/2022/1005/20221005501462.jpg)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아가 “이번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 사고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최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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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5 11:10수정 2022-10-0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