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동거남(28·왼쪽)과 평소 이 아이를 학대한 친모(28·오른쪽)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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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3 18:33수정 2021-06-14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