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부터 밤9시까지 단속…과태료 10만원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진 10일 오전 서울 서강대교 북단에서 한강 넘어 국회의사당 건물이 시야가 흐려서 윤곽만 겨우 보인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원문보기:
이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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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0 20:49수정 2019-12-10 20:54